아오모리를 떠나는 마지막 날..
공항에 도착하니 또 아오모리에 오신 것을 환영하는 인파(?)들이 있네요. ^^; 이제 즐거웠던 기억을 뒤로하고 아오모리를 떠날 시간입니다. 정말 이틀이 순식간에 지나간 기분이네요.
아오모리 공항의 대한항공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합니다. ..
한국인 사이에도 꽤 알려진 교토의 회전초밥집, 스시노무사시. 윙버스에는 무려 4.29의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4.29라고하니 왠지 학점같구만. 저런 성적은 딱 한 번 받아봤다. 딱히 집중할만한 일을 찾지 못해서 매일 새벽 두 세시까지 공부만 하고 다녔던 학기. 그런데 이상하..
두부를 좋아한다. 많이, 꽤, 아주 등의 수식어로는 부족할 정도로. 튀긴 음식은 일부러 피해가는 편이지만 두부를 튀긴 유부에는 한없는 융통성이 허용된다. 유부를 넣은 우동도 좋고, 유부로 만든 초밥도 좋다. 먹어줄테다. 군대에서 나오는 두부조림은 사회에서 먹던 두부와..